일부 교원의 행정업무 관할 주장은 월권 - 학교 행정실 법제화 및 업무표준화 마련해야(매일노동뉴스|2013.10.22)
최근 들어 일부 교원들이 교권을 내세우며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A교사는 지난 7월 모 신문에 “행정실 업무관리, 교감의 법적 권리이자 의무”라는 제하의 글을 실었고, B교수는 지난 9월 “새 학기 교권을 생각하며”라는 지역신문 기고를 통해 교원의 권위가 일반 행정직의 부하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독립성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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