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폭언·폭행에 떠는 지자체 복지공무원" (연합뉴스|2013.10.22)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 3월까지 복지담당 공무원이 당한 폭언·폭행 피해 사례는 총 3천379건, 월평균 87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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