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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작성일 : 2013.10.11 10:28:03 조회수 : 608

노무현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는 사기꾼들과 그 소리에 솔깃해하는 무지한 인간들의 무지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이동영상을 보라

 

http://www.youtube.com/watch?v=eYBnrj4DrEI

 

http://www.youtube.com/watch?v=PE8R--kjg_I

 

http://www.youtube.com/watch?v=OohUCieD8Ag

 

노무현 대통령이 NLL 포기했다는 부분

 

김정일 : 그래서 그거는. 그런데 조건이 하나있는 거는, 군부에서 내가 결심하겠다하니까 결심하시는 그 근저에는 담보가 하나 있어야 한다.

 

뭐야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 시대 51년도에 북방한계선 있지 않습니까? 그때 원래 선 긋는 38선을 위주로 해가지구. 그거 역사적 그건데, 그걸다 양측이 포기하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하는 첫단계 기초단계로서는 서해를 남측에서 구상하는 또 우리가 동조하는 경우에는 제 일차적으로 서해 북방 군사분계선 경계선을 쌍방이 다 포기하는 법률적인 이런거 하면 해상에서는 군대는 다 철수하고 그담에 경찰이 하자고 하는 경찰 순시.. 

 

대통령 : 평화협력체제, 앞으로 평화협력지대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해야 합니다. 

 

김정일 : 그거 해야 합니다. 

 

대통령 : 그것이 기존의 모든 경계선이라든지 질서를 우선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번 정리할 수 있지 않은가.. 

 

김정일 : 해주문제 같은 것은 그런 원칙에서 앞으로 협상하기로 했다, 앞으로 그런 문제는 군사를 포함해서, 평화지대를.. 

대통령 : 군사문제 이 모든 것들을 군사적 질서, 그렇죠. 평화... 

 

김정일 : 그 양반이 그걸 많이 생각했는데 그 때는 이런 법률적인 문제가 많이 구속받을 때니까, 그 때는 그저 자꾸 결심해 달라 결심해 달라 부탁을 했는데, 지금 서해문제가 복잡하게 제기되어 있는 이상에는 양측이 용단을 내려서 그 옛날 선들 다 포기한다.

 

평화지대를 선포, 선언 한다 그러고 해주까지 포함되고 서해까지 포함된 육지는 제외하고, 육지는 내놓고, 이렇게 하게되면 이건 우리 구상이고 어디까지나, 이걸 해당 관계부처들에서 연구하고 협상하기로 한다. 

 

대통령 :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그것을 가지고 평화 문제, 공동번영의 문제를 다 일거에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거기 필요한 실무 협의 계속해 나가면 내가 임기 동안에 NLL문제는 다 치유가 됩니다. 

 

김정일 : 협력지대로 평화협력지대로 하니까 서부지대인데 서부지대는 바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 바다문제까지 포함해서 그카면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이고 그러나 이 구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 예 좋습니다.

 

실제로 한강하구에 골재 채취문제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이 양측의 골재량이 전체적으로 약 28억불 정도가 되는데, 이 골재를 치우면 임진강 수위가 1m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방효과로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고

 

또 뭐 운반선이 왔다 갔다 하고 이렇게 되면 이 일대가 그러면 나중에 인천서 개성공단으로, 남측에서는 해주얘기가 없을 때 인천서 개성공단으로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또 해주가 열리면 새롭게 구상해 봐야겠습니다.

-중략-

 

대화의 핵심요지는 인천에서 해주까지 평화협력지대를 구축해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NLL 등 이에 따른 문제들을 이런 방법으로 풀면되지 않겠나 하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것을 대선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부산 진구 서면거리에서 열린 합동유세 현장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가서 한 굴욕적인 발언에 대해 제가 오늘 대한민국 대표로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다"며 한 문서를 꺼내들고 7분간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을 읽어내려갔다.

▲ 지난해 12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부산지역 합동연설회에 찬조연설자로 나선 김무성 의원.(오른쪽) ⓒ연합뉴스

국정원으로 부터 대화록을 입수하여 그것을 필요한 부분만 각색하여 무지한 국민들에게 사기를 잘쳐먹었고..

 

국민들이 선거에 국정원이 개입되어 부정선거라고 비판하자 국정원은 NLL관련 대화록을 공개하겠다고 떠덜다가

 

국민들이 그것을 공개를하라니까, 또 그것이 없어졌다고 또 쌩을까더니, 정치에 개입한 국정원 관계자들을 문책하라니까, 또 공개하겠다고 협박을한다 ..

 

국민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줄려면 노무현대통령이 NLL과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여주면 끝나는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수사를 해야하느니 대화록을 공개를 해야 하느니 하면서..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어찌 인간이 저럴수가 있을까!!!

저런 저질스런 인간들이 정치를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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