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지방공무원 근무시간 동일하게 조정 (울산매일|2013.10.1)
그동안 같은 학교에서 근무시간이 달라 형평성 문제로 논란이 된 교원과 지방공무원의 근무시간이 동일한 시간대로 조정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오영 의원은 지난달 30일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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