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군수로 일하도록 합시다
경륜과 능력이 뛰어난 분이 군수로 당선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선거직은 선거에서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측근들을 우대하다보면 편이 갈라지게 되고
막강한 측근은 배후에서 군수 못지않은 힘을 발휘하여
인사 공사에 개입하게됩니다.
최근 이웃군에서는 심지어 군수가 3명이라고 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합니다.
우리 함평에서는 제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