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하반기에 워크숍을 실시한다.
하지만 성과는 없다.
워크숍을 실시하면 최소한의 성과는 있어야 되는데
참석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노조에 대한 관심 ? 은 똑 같다
단순히 조합원을 위로하는 관광목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집행부는 반성하고 각성하라
효과가 없는 예산투자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조합원의 회비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효율적 예산이 얼마나 많은가?
조합원의 회비는 한푼 한푼이 소중하다
그 중 대표적인 부분이 워크숍과 여비.....
예산집행내역에 대해 포괄적으로 정산하다 보니
더 심해진 것 같다
노조는 예산사용내역을 세부적으로 홈폐이지에 공개하라
매달 집행하는 업무추진비도 사용내역도 공개하라
자치단체의 장이나 의장도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있는 맥락에서
위원장 등의 업무추진비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