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관심이 없었을까요??
없어진줄 알았던 상황(?)을 목격하고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애들 삥(?) 뜯듯이...
신문대금 청구서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라지는 뒷모습에서
참으로 더럽구나.. 더럽구나....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지역신문사의 신문대금 청구...
이거, 노조의 노력으로 없어지지 않았나요??
남*일*.
아직도 신문대금 주라고 조그만한 종이에 금액적어서 돌리고(?) 있습니다.
노조에서 다시한번 강력히!!
제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