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태풍 피해. 이런 국가적 재난 시, 동원되는 인력들. 모두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런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지면 온 국민은 함께 슬퍼합니다. 하지만 재해 복구작업에 동참하기란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데요. 그렇기에 정부는 복구 인력을 ‘정부’에 고용된 ‘공무원’이라는 고용자를 복구현장으로 투입합니다. 그런 공무원들에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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