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은 6월 18일(수) 대구시청, 경기도청, 경남도청, 대전정부청사(중소기업청 .특허청. 통계청, 문화재청. 산림청 .관세청), 전북교육청, 경남교육청, 인천중구청, 안산시청, 유성구청, 대전중구청, 대전동구청,정읍시청, 임실군청, 진안군청, 우정사업본부(경북지역) 등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선전전 3일차를 전개했다.
특히 전라북도교육청 선전전은 전라북도교육청 측에서 합리적인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청사출입을 가로막아 선전전 진행을 못하게 됐다.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선전전 참가자들은 전북교육노조가 사전에 선전전 행사에 대한 교육청과 일정을 조율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측에서 청사출입을 가로막음으로써 합법 노동조합 활동을 막는 것으로 간주하고 강력히 항의하고 전북교육청노조 정기웅 위원장이 이런 전라북도교육청의 행동과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에 대한 투쟁의지를 담아 삭발식을 거행했다.
또한, 선전전 진행을 총괄하고 있는 공노총은 전라북도교육청에 수차례 항의를 통해 전라북도교육청과 김승환 교육감의 책임있는 해명과 사죄, 그리고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다.
<대구시청>
<경기도청>
<경남도청>
<대전정부청사(중소기업청 .특허청. 통계청, 문화재청. 산림청 .관세청)>
<전북교육청>
<경남교육청>
<인천중구청>
<안산시청>
<유성구청>
<대전중구청>
<정읍시청>
<임실군청>
<진안군청>
<우정사업본부(경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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