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무원, 배꽃 인공수분 봉사활동 참여 (C뉴스041| 2014.4.13)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친다. 이번에 일손을 도울 지역은 배 주산지인 음봉면의 쌍용리와 의식리, 신휴리와 둔포면의 석곡리, 염작리에서 공무원 600여 명이 참여해 125농가 57ha 면적의 배 인공수분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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