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노조, 사업 활성화 위해 연맹비 인상 (매일노동뉴스|2014.2.17)
전국시·도교육청노조(위원장 오재형)가 연맹비를 1인당 2천5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16일 사업 활성화와 희생자구제기금 확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5일 대전 서구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연맹비 인상안을 가결했다. 노조 연맹비는 기존 2천원에서 2천500원으로 인상돼 다음달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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