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현장 투입 진천군청 공무원 뇌출혈로 쓰러져 (경향신문|2014.2.13)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살처분 현장에 투입됐던 충북 진천군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진천군은 주민복지과에 근무하는 정모씨(41·7급)가 지난 12일 오후 8시30분쯤 퇴근을 하다 집 앞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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