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지친 공무원, 예산·인력지원 호소 (연합뉴스|2014.2.11)
시화호와 남양호 주변 가금류 사육농가의 AI 감염으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가 인력과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화성시에는 지난달 25일 시화호 일대 철새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같은달 28일 서신면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4개 농장의 가금류 10만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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