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정헌재-김주업 후보조 결선 올라(매일노동뉴스|2014.1.20)
전국공무원노조 7기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정헌재-김주업(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가 결선에 올랐다. 19일 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장원)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이틀간 진행된 임원선거에 재적 조합원 8만5천624명 중 7만855명(82.89%)가 참여한 결과 정헌재-김주업 후보조가 3만4천669표(48.85%)를 얻어 기호 2번 이충재-김성광 후보조(3만4천659표·48.83%)를 10표 차이로 꺾고 결선투표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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