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무원노조 "시의회, 말은 바로하자"(뉴시스|2013.11.18)
충북 충주시 공무원노조는 건축조례 개정안 찬성의원들의 일부 발언을 놓고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노조는 18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정도(正道)를 벗어난 추측성 주장으로 명예를 훼손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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