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공무원 홀로 복지대상자 500여 명 담당(웰페어뉴스|2013.11.4)
>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과다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대규모 증원이 촉구되고 있다.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회의에서 “지난 6월 기준 지자체에서 신청·접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앙 부처 소간 사업은 11개 부처에 160여개 사업에 달한다.”며 “이는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의 업무가 지나치게 과중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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