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文 지지' 전공노 공무원법 위반 혐의 수사(머니투데이|2013.11.4)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황현덕)는 지난 대선 당시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남부지검 관계자는 "해당 사건이 지난주 형사6부에 배당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수사 내용이나 진행 상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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