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공무원노조, 복지시설 일손돕기(전북일보|2013.10.28)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지난 27일 흥덕면 소재 복지시설 "다솜의 집"을 방문하여 고구마 수확 등 일손 돕기를 했다.
다솜의 집은 두 수녀(김유자·오유경)가 직접 경제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으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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